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 길들이기 2 (문단 편집) === 한국 성적 및 반응 === 개봉 첫 주 동안 관람객 평점은 9점대 이상을 유지하였다. 실로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으나 전문가 평점은 5.5로 예상보다 상당히 낮다. 전작보다 고공 비행 장면이 상당 부분 추가되어 가공할 만한 액션감을 보여주고 있으며 더 화려해진 그래픽과 효과 또한 대부분의 관람객들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스토리 면에서는 부자연스럽고 급한 전개, 다소 깔끔하지 못한 산만한 분위기, 작중 내내 등장하는 '[[알파(동물행동학)|알파]]'라는 용어에 대한 설명 미흡[* 알파는 [[동물행동학]]에서 집단생활을 하는 동물들의 우두머리를 뜻하는 용어다.] 등 전작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이 많으며 특정 캐릭터에만 지나치게 집중된 점이 너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 목소리들도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으며 드길2의 사건들 역시 히컵을 족장을 만들기 위한 무리수적인 사건들이 아닌가 하는 비판의 의견도 분분하다. 첫날 관객수는 7만명을 기록하여 전작의 기록인 5만명 기록을 넘었으며 주말 사흘동안 74만명으로 전작의 79만명에 조금 못미치지만 개봉 5일 동안 관객수는 90만명으로 전편와 비슷하게 나왔다. 그리고 개봉 6일째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였다. 선전하고는 있지만 과연 꾸준히 관객수를 유지할 수 있을지 걱정스러운 소리가 나오고 있다. 8월 1일까지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며 전국관객 170만을 기록, 200만 관객 넘기는 건 문제없을 듯 하다. 그리고 8월 5일에 230만 관객을 돌파했다. 큰 제동 없이 257만 관객을 기록한 전편의 흥행은 넘을 것으로 보인다. 8월 첫째주 동안 일일 최소 관객 10만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가 8월 6일에 전국 6만 관객을 기록하며 10만 밑으로 내려갔다. 더 봐야 알겠지만 300만 관객을 넘긴 [[슈렉]]2 흥행에 도달할 수 있을지 관심사. 8월 9일 하루에만 8만 관객을 기록하며 전국 260만 관객에 도달해 전편 흥행을 깼다. 8월15일에 283만관객을 돌파하고, 8월 18일에 291만 관객을 돌파했다. 그러나 차츰 흥행이 막을 내리면서 10위권 바깥으로 내려가있고 평일 관객도 이제 1만도 되지 않아 상영관도 대폭 줄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8월 30일까지 전국 299만 2천 관객을 기록하며 300만은 채우고 막을 내릴 전망이 커졌다고 봤으나 9월 들어서 족족 극장에서 막을 내리면서 300만 고지를 눈에 두고 막을 내리게 되었다. 2014년 9월 8일까지 전국관객 299만 7,165명을 기록하고 있으나 이제 전국에서 달랑 1개 극장 1개 상영관에서만 상영하고 있기에 300만 넘기기에는 불가능하다. 8일 하룻동안 연휴라서 300명이 넘는 관객이 왔으나 연휴가 끝나면 그 전처럼 하루에 30~40명 수준으로 내려갈 듯. 이제 [[IPTV]]같은 유료 방송용으로 나오고 있다. 결국 상영이 완전히 끝나면서 최종관객 299만 7,463명을 기록했다. 달러로 약 2300만 달러. 역대 개봉 애니메이션 흥행 6위이다. 그리고 최근 재상영회를 거쳐 국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드래곤 길들이기 2는 상영 종영당시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순위 6위에 안착했었으나 [[인사이드 아웃]], [[쿵푸팬더 3]], [[주토피아]]가 기록을 깨서 9위로 내려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